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ⓒ CC BY-SA 3.0 by Morn the Gorn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1723년에 라이프치히의 칸토르로 취임한 후 바흐에게 가

TONGYEONG DISCOVERIES SERIES💁통영 디스커버리 시리즈통영국제음악당을 찾아주시는 많은 분께 ‘통영’에 대해 조금 더 소개하고자 기획된 코너. 통영의 액티비티 명소 ‘루지’를 직접 다녀왔습니다! 스카이라인 루지는, 다운힐 라이딩을 위해 특수하게 제작된 루지 카트를 타고, 4개의 트랙 총 3.8km 구간을 내려오는 어드벤쳐 활동입니다. 무려 건물 35층 높이와 같다고 해요! 30여 개의 흥미 넘치는 곡선 구간을 즐기다 보면 금세 도착지점으로 오게 됩니다.신나게 달리다 살짝 고개를 돌려보면 통영 한려수도의 아

아티스트에게 듣는 작품 이야기🙇“그 현실 위에 선 나의 그림자가 닿은 저 너머의 현실을 꿈꾸고 만들어가는 것이 매 순간 내가 추구한 ‘열심’이 향하는 곳이라는 정도는 말할 수 있다.” 소리꾼 안이호를 만나다! 2021 통영국제음악제에서 ‘야드’와 ‘이날치’로 관객들을 만날 소리꾼 안이호와의 일문일답 Q. 2021 통영국제음악제 공식 공연 '야드'에 출연할 예정이시죠. 원작 소설을 직접 각색해서 단편영화로도 만들었는데, 소설을 시나리오로 각색하겠다고 생각하게 된 사연이 궁금해요. A. ‘야드’는 [2018 영남일보

TONGYEONG DISCOVERIES SERIES💁통영 디스커버리 시리즈 ©2020 Tongyeong City🌊빛의 정원, 디피랑(DIPIRANG)통영의 산책길로 사랑

아티스트에게 듣는 작품 이야기🙇  "’피리’는 어쩌면 윤이상의 진심이 가장 잘 담긴 작품 중 하나일 거예요. 그 진심은 무엇보다 동서양 음악이 상생하게끔 하는 것이죠. 내 생각에 윤이상은 '피리'로 그것을 완벽하게 성공했어요." 2021 통영국제음악제에서 ‘이마주’로 무대에 오를 오보이스트 잉고 고리츠키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. Q. 스위스에서 있었던 한 공연에서 윤이상을 처음 만났고 이후 30여 년을 교류했다고 들었습니다. 그때 이야기가 궁금한데요, 또 윤이상의 음악적 동반자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

아티스트에게 듣는 작품 이야기🙇ⓒ박귀섭(BAKi) “그럼에도 불구하고,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, 길이 있으면 걸어가야 하는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.“ 국립발레단의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며 국내 발레계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뮤지컬, 연기, 제작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발레리나 김주원. 2021 통영국제음악제에서 ‘디어 루나’로 무대에 오를 그녀와 서면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. Q. 2006년 러시아 ‘브누아 드 라 당스’ 최고 여성무용수상을 수상,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로 활동하며 국내

음악당에 도착해서 공연을 보기까지 A to Z !!! 🙋예행연습으로 저랑 같이 가시죠!!홀 오픈시간 유의해주세요!코로나19 이전에는 자유롭게 방문이 가능했던 음악당이지만, 안전한 음악제를 위해 음악당 운영 시간을 제한하기로 했어요. 공연 시간의 1시간 30분 전 부터 공간을 개방하는 점 미리 안내드려요.또한, 이 시간에 맞춰 공연 1시간 30분 전 부터 티켓수령이 가능하시니 여유있게 이동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.🙋하나. 체크인 스테이션 💫이번 음악제를 안전하게 진행하기 위해 TIMF는 콘서트홀로 향하는 나무계단 앞쪽으로 체크인